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한눈에 펼쳐 본다!사과 속이 궁금하다면? 사과를 잘라 보면 된다. 그렇다면 수백 년 전 유럽의 성과 어마어마하게 큰 크루즈선을 잘라 안을 살펴볼 수는 없을까? 사과를 자르듯 부분 부분을 나누어 안을 살펴볼 수 있다면 평소에 못 보던 부분까지 전부 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직접 보기 힘든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가 궁금할 때, 더 자세히 안을 살펴보고 싶을 때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책 『크로스 섹션』을 출간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단면도로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놀라운 그림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물해 준다.
중세 시대의 성과 대성당부터 증기기관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보잉 747 점보여객기, 우주왕복선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설계도를 바탕으로 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흥미진진하다. 건축물과 교통기관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가로, 세로로 나뉘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내부의 모습을 상세히 본 뒤 궁금한 점을 떠올리고 문제를 해결하듯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나아가 그림 속에 담겨 있는 구조와 기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움으로써 과학적 상상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사람이 마치 실제 그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은 그림은 매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크루즈선과 증기기관차는 1m에 달하는, 한 번 더 펼쳐 보는 초대형 그림으로 구성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크로스 섹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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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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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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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세로로 나뉘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내부의 모습을 상세히 본 뒤 궁금한 점을 떠올리고 문제를 해결하듯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나아가 그림 속에 담겨 있는 구조와 기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움으로써 과학적 상상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사람이 마치 실제 그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은 그림은 매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크루즈선과 증기기관차는 1m에 달하는, 한 번 더 펼쳐 보는 초대형 그림으로 구성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크로스 섹션』 북트레일러*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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