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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ㆍ판매가 | 14,400 원 (10%, 1,600 원 할인) | | | | | | | ㆍ359 쪽 | 152*225*18mm/569g | ISBN : 9788983717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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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정주하 작가의 사진전을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그때마다 그 장소와 후쿠시마의 문제를 연결시키기 위한 갤러리토크를 진행했다.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은 그 여섯 번의 전시와 여선 번의 좌담회를 책으로 묶은 것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의 5주년을 맞아 후쿠시마 문제가 함축하는 바를 더 깊이 파고들어 포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한국어판을 펴내며 서경식
한국어판을 펴내며 정주하
사진의 아름다움이 이야기하는 것
자신의 약함을 수용하는 것
예술의 힘이란 무엇인가
‘고통의 연대’의 가능성
예술의 힘과 그 역할을 둘러싸고
‘상상의 경계선’을 극복한다
식민지주의라는 시각
미나미소마 일기
원전=사진론:사진가 정주하가 제기하는 핵 시대의 표상과 사고
일본어판 편집 후기
옮긴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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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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