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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서] 빙의 저자 묘심화 스님 한반도 전쟁 대예언 [절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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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ㆍ판매가 | 13,500 원 (10%, 1,500 원 할인) | | | | | | | ㆍ270 쪽 | 154*224*17mm/412g | ISBN : 9791196212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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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의 여성 대통령 출현을 예언했고 몰락을 경고했던 묘심화 스님이 ‘도량에 홀로 앉아 고요히 기도나 하는 팔자가 아니어서 그런지’, 절필 7년 만에 한반도 전쟁을 예언하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묘심화 스님의 전쟁예언은 오히려 전쟁을 막을 수 있는 해답이다. ‘빙의’란 몸 안에 압도적인 사기(나쁜 기운)가 들어와 자신도 모르게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묘심화 스님의 해답은, 빙의된 김정은 정권의 교체 또는 붕괴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거의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
 1. 잘못된 만남,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스님이 청와대에서 굿을 하셨나요?
-여(女) 무학대사의 만시지탄
2. 빙의된 대한민국, 우울하다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
-대한민국이 우울하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강 건너 불구경
-우울증은 왜 오는가
-나도 빙의 환자였다
-빙의, 과학적인 정신치유법(영국 BBC 빙의 퇴치 방송)
3.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 스승을 위한 눈물의 영산재(靈山齋)
-스승에 대한 애정, 나라에 대한 애국, 결국 빙의 치유
4.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 안보가 위태하다
-대한민국의 사주팔자
-북한의 멈추지 않은 핵위협, 한반도가 위태하다
-미국과 중국, 어느 손을 잡아야 하나?
-우리민족끼리? 주한미군을 철수하라고?
-잔인하고 폭력적인 빙의 환자 김정은
-한미동맹과 북한 정권 체인지, 우리의 번영과 통일
-안보에 온 힘 쏟아 나라 지키는 것이 보수의 사명
5. 2017년 정유년, 정유재란의 전쟁 위기에 선 대한민국
-위기의 대한민국, 정유재란
6.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를 잊지 말자
-미국은 우리의 운명을 구한 은인이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사랑의 기적
-참전국가와 참전용사들의 은혜 잊지 말아야
-우리의 호국 애국지사들에 대한 은혜도 잊지 말아야
7. 난세에 이순신을 생각한다
-무능한 조정, 국제정세 어두웠고 백성의 삶도 살피지 않았다
-임금은 도망, 백성들이 나라 지켰다
-이순신, 난세의 영웅
-난세에 이순신을 생각한다
8. 보수에게 보수의 길을 묻다
-보수는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를 지키고 보존하는 것
-대한민국 보수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애국세력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보수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의 바탕
-보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9. 보수에게 고한다
-겸손과 고마움을 아는 정치 지도자가 그립다
-세월호 책임 묻고 싶다
10. 홍준표, 대한민국과 보수의 희망
-자유한국당의 ‘신보수주의’에 희망을 건다
-홍준표 대표의 든든한 오른팔, 이철우 최고위원
11. 불국토(佛國土) 건설을 위하여
-국가를 이끌어나갈 덕목
-정치 지도자는 어린 자식을 돌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전륜성왕(轉輪聖王)의 가르침
-왕과 신하에 대한 백성의 신뢰가 나라의 근본
-정치 지도자가 원한을 품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합시다
-죄를 묻되, 반드시 자비심을 바탕으로
-기도합시다, 염원합시다
12. 호국불교, 큰 스승들이 그립다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구국의 큰 스님
-윈효와 의상, 상생의 가르침
-호국불교의 정신으로 나라의 위기 극복해야
13. 한류의 원천, 그 뿌리를 잊어서야
-전통 대중가요와 가수들, 푸대접 안 된다
-전통문화를 잊으면 나라도 없다
14. 경복궁과 청와대 그리고 천도
-대자연의 오묘한 법칙, 명당과 흉당
-길지명당(吉地明堂) 북악산
-경복궁은 살방흉지(殺方凶地), 빙의된 비운의 터
-청와대가 천하제일의 복지(福地)라고?
-모악산과 비사벌, 미륵시대를 열어갈 새 나라 새 수도
-위정이덕(爲政以德), 덕을 숭상하는 미륵의 시대 온다
-남북통일과 벅찬 희망의 시대 열린다
15. 대통령의 자격, 그것이 알고 싶다
-국가 지도자의 신뢰는 왕도정치의 기반
-대통령은 나라의 심부름꾼
-도덕군자 앞에서는 수소폭탄도 무용지물
-이상적인 대통령의 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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