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미 코타의 『검은 영웅의 일격무쌍』 제6권. 이오가 이끄는 신규부대인 ‘킹덤’의 멤버들은 삼대마녀 중 하나인 울티마리아의 음모에 휘말려 마계 각지로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그리고 홀로 붙잡혀서 암흑성에 갇히게 된 유키하. 그 앞에 나타난 울티마리아의 정체는 바로 유키하가 찾아 헤매던 어머니 하루하였다.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하는 마녀라는 존재의 비밀, 그리고 유리의 비밀.
프롤로그
제1장 제시된 길(지명된 미지)
제2장 짐승의 향연(괴물의 경연)
제3장 칠흑의 폭주(귀곡의 쌍안)
제4장 고요한 폭풍 전야(침범당하기 전의 자세)
제5장 격돌과 충돌(劇, 痛, 劇, 痛)
제6장 끝없이 강한 힘(생각지 않는 힘)
제7장 끝을 내는 비도(도리의 계승자)
에필로그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