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신디 로퍼의 음악적 삶과 열정!『신디 로퍼』는 1980년대 싱어송 라이터이자 솔로 데뷔 앨범 《쉬즈 소 언유주얼》로 1985년 그래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하고 한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 톱 5안에 4곡의 싱글 히트를 기록한 전설적인 뮤지션 신디 로퍼 그녀가 예순 살에 쓴 회고록이다. 집을 떠난 열일곱 살부터 가수가 되고 성공하기 까지 삶과 음악적 열정이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은 음악과 미술, 연극을 사랑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으며 자란 신디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한다. 살기 위해 열일곱 살에 집을 나온 신디는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갔다. 이후 밴드 블루 엔젤을 결성하고 솔로 앨범 《쉬즈 소 언유주얼》앨범으로 최다 히트곡을 내며 그래미상을 휩쓸고 단숨에 세계적인 팝스타로 떠오른다. 신디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이 앨범을 만들기까지 과정을 통해 책의 곳곳에서 그녀가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더불어 그녀의 음악이 어떻게 인생을 표현하는지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톡톡 튀는 페미니스트이자 전설적인 싱어 송 라이터 신디 로퍼, 그녀는 이 회고록을 통해 자신이 살기 위해 부른 노래가 누군가를 살린다는 경험을 했듯이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기를, 자신의 이야기를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신디 로퍼의 2011년까지의 일만 싣고 있으나 지난해 '킹카 부츠'의 작사 작곡을 맡아 여성 최초 토니상과 그래미상을 받고 '쉬즈 소 언유주얼' 발매 30주년을 맞은 그녀의 음악 재능과 열정이 여전히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톡톡 튀는 페미니스트이자 전설적인 싱어 송 라이터 신디 로퍼, 그녀는 이 회고록을 통해 자신이 살기 위해 부른 노래가 누군가를 살린다는 경험을 했듯이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기를, 자신의 이야기를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신디 로퍼의 2011년까지의 일만 싣고 있으나 지난해 '킹카 부츠'의 작사 작곡을 맡아 여성 최초 토니상과 그래미상을 받고 '쉬즈 소 언유주얼' 발매 30주년을 맞은 그녀의 음악 재능과 열정이 여전히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음을 확인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