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와 함께 자연 생물을 관찰하고 이름을 써 보며, 생물의 특징과 생태를 배우는 학습 만화 시리즈다. 생동감 넘치는 생물 관찰 만화를 읽고, 생물 이름을 또박또박 따라 써 보자. 한글 쓰기 연습은 물론이고, 생물의 정보도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있을 것이다.
‘함정 파기의 천재는 누굴까?’, ‘거품을 만드는 벌레가 있다고?’, ‘사람 얼굴을 닮은 곤충은?’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질문과 함께 시작하는 <에그박사의 생물 이름 쓰기>에는 총 열다섯 종류의 자연 생물이 등장한다. 모래 함정을 파는 ‘개미귀신’, 무시무시한 병을 옮기는 ‘얼룩날개모기’, 코끼리 코를 닮은 ‘코끼리장수풍뎅이’ 등 이름처럼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을 가진 열다섯 종류의 생물들을 에그박사와 함께 만나 보자.
첫 번째 생물 함정 파기의 천재는? 두 번째 생물 거품을 만드는 벌레는? 세 번째 생물 꽃처럼 생긴 사마귀는? 네 번째 생물 음식물 쓰레기 해결사는? 다섯 번째 생물 멀리 나는 잠자리는?
생물 이름 다시 쓰기·숨은 생물 찾기
여섯 번째 생물 복슬복슬 털이 난 벌은? 일곱 번째 생물 강아지처럼 땅을 파는 곤충은? 여덟 번째 생물 반짝반짝 빛을 내는 곤충은? 아홉 번째 생물 새끼를 업고 다니는 거미는? 열 번째 생물 몸이 잘려도 안 죽는 생물은?
생물 이름 다시 쓰기·생물 이름 퍼즐 맞추기
열한 번째 생물 무서운 병을 옮기는 모기는? 열두 번째 생물 강한 독을 가진 거미는? 열세 번째 생물 사람 얼굴을 닮은 곤충은? 열네 번째 생물 코끼리 코가 달린 생물은? 열다섯 번째 생물 폭탄을 터뜨리는 벌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