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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ㆍ판매가 | 15,300 원 (10%, 1,700 원 할인) | | | | | | | ㆍ289 쪽 | 225*152mm | ISBN : 9791195976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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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었던 그녀가 연금을 포기하고 선택한 부동산 재테크.
3년 만에 자산을 4배로 늘리고 20채의 부동산을 운용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이 책은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집이 있어도, 집이 없어도 고민인 사람들에게 명쾌한 투자 처방전이 될 것이다.
집이 없는 사람은 오르는 집값에 과연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싶어 고민이고, 집이 있는 사람도 내 집만 오르지 않는 것 같아 조바심이 난다. 왜 우리는 삶의 쉼터인 ‘집’때문이 이렇게 힘든 걸까? 이런 고민에 대해 명쾌하게 처방을 내려주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학교 선생님이었다. 그러나 일반 월급쟁이와 똑같이 집 때문에 고민하고, 미래를 걱정했다. 방황 끝에 부동산 재테크를 알게 되었고, 노력하는 만큼 자산이 늘어나고 본인이 이루고 싶은 자유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고 과감히 학교 선생님을 그만 두었다. 그 후 피나는 노력 끝에 3년 만에 자산을 4배로 늘리고 20채의 집을 소유하게 되었다.
부동산 투자 멘토로 성장한 저자는 집 때문에 힘들고, 집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집이 안정된 휴식처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집 때문에 웃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에서부터 투자가치 있는 집을 고르는 방법까지 『부동산 처방전』 한 권이면 내가 살고 싶은 곳에 살면서 자산까지 늘일 수 있는 노하우를 완벽하게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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