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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ㆍ판매가 | 22,000 원 (0%, 0 원 할인) | | | | | | | ㆍ464 쪽 | 152*225mm/790g | ISBN : 97889632431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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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철학]은 예술로서의 사진, 그리고 기록으로서의 사진에 대한 새로운 논의들을 엮어놓았다. 빛이 그린 그림과 촬영자 간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관한 논의, 사진이 관람자와 맺는 관계와 그것의 진실성 투명성에 관한 이해에 대한 논의 등은 기존의 논점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
 감사의 글 / 서문
1 투명한 그림: 사진적 사실성의 본질에 대하여
2 사진과 이콘
3 증거로서의 사진
4 사진에서의 진실
5 다큐멘터리 권위와 사진 예술
6 사진과 재현
7 사진은 어떻게 ‘나타내는가’: 스크루턴에게 보내는 카르티에 브레송의 ‘답변’
8 사진에서 공간과 시간의 척도: “지각은 두 방향을 가리킨다”
9 참된 감상
10 풍경과 정물: 정지된 장면에 대한 정지된 재현
11 영화배우들 문제
12 아서왕의 그림: 사진 그리고 내러티브의 힘
13 적나라한 진실
에필로그 / 역자후기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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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사진과 철학 (양장)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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