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는 창의성도‘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구체적인 중학교 학교생활을 통해 세세하게 알려준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했을 때 상대방을 효율적으로 설득할 수 있고, 충동구매의 함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으며, 수학 문제를 비롯한 시험 문제마저도 잘 풀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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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과를 한 거야, 만 거야?
>> 일상생활 속의 논리적 오류
02 참이냐 거짓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명제의 뜻
03 세상에, 히틀러가 착한 사람이라고?
>> 삼단 논법으로 논증하기
04 그래서 결론이 뭔데?
>> 연역법과 귀납법
05 먹을 걸 고를 때도 논리가 필요하다고?
>>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
06 보리 선생님은 정말 훌륭한 선생님일까?
>> 꼼꼼히 따져 보기
07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노는 까닭은?
>> 이성과 감성의 조화
08 논리 퍼즐은 너무너무 헷갈려
>> 핵심 조건 파악하기
09 생각의 벽을 뛰어넘어라!
>> 거꾸로 생각하기
10 스스로 만든 생각의 벽에 갇히다
>> 자신의 행동 돌아보기
11 모두가 행복해지는 답을 찾아서
>>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12 논리로 수학 문제를 푼다고?
>>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관찰력’
13 세상이 이제 다르게 보여
>> 비판적 사고를 활용하는 방법
논리 실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