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외과의사였던 한 남자의 무림 도전기!정형외과 일반내과를 전공한 젊은 의사, 김영태. 교통사고로 사망한 그는 자신이 고대 중국의 표국 집안에서 셋째 아들, 운현으로 환생했음을 알게 된다. 아버지의 혹독한 가르침 아래 무공을 수련하게 된 운현,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살았던 그에게 과거의 수련 방법은 비효율적이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그는 전생의 지식을 살려 그만의 방법으로 무공을 수련하는 한편, 의술 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한다. 자신만의 수련법 덕분일까. 남다른 성장으로 두각을 드러내는 그를 표국뿐만 아니라 전 무림이 주목하기 시작하는데…….
第一章 분위기
第二章 이제 기본
第三章 바로 다음
第四章 판이 짜이다
第五章 공방(攻防) 중 공(攻)
第六章 중구난방(衆口難防)?
第七章 지란(芝蘭)
第八章 미(尾). 미. 미!
第九章 발묘조장(拔苗助長)
第十章 절치부심(切齒腐心)
第十一章 사기 저하
第十二章 진득한 욕망
第十三章 마주하다
第十四章 뻔한가? 허인가?
第十五章 지독과 독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