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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서] 정범철 희곡집 1 (모들희곡신서 112) [절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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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ㆍ판매가 | 13,500 원 (10%, 1,500 원 할인) | | | | | | | ㆍ444 쪽 | 153*225*24mm/648g | ISBN : 979118650289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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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반어와 역설의 미학을 구현하다정범철 작가는 희곡집 서문을 통해 연극은 자신에게 숨과 같다며, 자신처럼 연극을 통해 숨쉬고, 무대에서 의미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첫 희곡집 출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로미오와 줄리엣이란 고전을 현대적으로 비틀어 소외된 자들의 사랑과 아픔을 파헤치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살해당했다> , 자식을 위해 강인한 아버지로 거듭나고 싶은 부성애를 만화적 상상으로 풀어낸 <병신3단로봇> 등 이 책에는 정범철 작가가 11년간 쓰고 공연된 희곡 중 7편을 수록하였다. |
 서문
로미오와 줄리엣은 살해당했다
서울테러
병신3단로봇
그날이 올 텐데
논두렁 연가
고양이라서 괜찮아
인간을 보라
작가론_ 만화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현실 전복의 기획 / 배선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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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정범철 희곡집 1 (모들희곡신서 112)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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