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이홍종, 그리고 한국고고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 허의행, 연구원 박상윤의 『청동기시대 유물집성』. <청동기시대 주거지집성>(서경문화사, 2009년)에서 이어, 청동기시대 중 송국리문화 단계의 유적이 가장 많이 조사되는 등 우리나라 청동기문화 변천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심적 자리를 차지하는 호서지역에서의, 청동기시대 주거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편년이 가능한 것을 대상으로 집성한 것이다.
Ⅰ. 충청남도
태안군
서산시
당진군
아산시
천안시
예산군
홍성군
보령시
청양군
공주시
대전광역시
부여군
서천군
계룡시
논산시
금산군
Ⅱ. 충청북도
제천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청원군
청주시
보은군
논고 : 호서지역 무문토기의 변화와 편년
부록 : 속성 계측수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