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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서] 50부터는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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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ㆍ판매가 | 15,660 원 (10%, 1,740 원 할인) | | | | | | | ㆍ296 쪽 | 210*148mm | ISBN : 979116343047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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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쟁이 한의사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잔소리!’
항상 건강, 우리의 약속입니다!
“당신이 아프면,
당신의 인생도 아픕니다!”
어디가 좀 불편해도 ‘산다는 것은 조금씩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에 우리는 이골이 났을까? 물론 그런 것에 이골이 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 데도 그렇다. 이제는 좀 엄살도 부려야 한다. 골치만 띵해도 병원에 가고, 배가 더부룩하기만 해도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맞다. 병원에 가면 검사를 할 것이다. 왜 골치가 아픈가? 왜 속이 더부룩할까? 그 원인을 따져서 적절하게 진단을 내릴 것이다. 모든 병은 골치가 띵하는 일로부터 시작이 되고, 속이 더부룩한 데서부터 점점 커진다. 그러나 버릇이 되어서 참는다. 참고 또 참는다. 참지 않으면 자발스럽고, 방정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버릇이 들어 있다. 이제 그러지 말자! 산다는 것은 ‘조금씩 불편한 것’이 절대 아니다. 살아 있는 시간이 편하고, 즐거워야 하고, 보람 있어야 한다. 골치가 띵한가? 속이 더부룩한가? 이제 몸부터 챙기자! 알아서 척척, 그냥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살기 위해서는 육신이 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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